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6년06월02일 · 15/45
15.<보기>의 ㉠에 해당하는 예로 적절한 것은?
1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가 밖에서 들렸다.정답
2
서로 몰라볼 정도로 세월이 많이 흘렀다.
3
저마다의 타고난 소질을 계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지난달부터 공부를 열심히 했더니 자신감이 생겼다.
5
망치질을 자주 하다 보니 손바닥에 굳은살이 박였다.
해설
단어 형성의 원리, 새말 창조의 원리 [정답해설] : 이 문항은 합성어를 어근들의 결합 방식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설명한 뒤, 각각의 유형에 해당하는 사례를 파악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이 문항을 정확하게 풀이하기 위해서는 통사적 합성어와 비통사적 합성어에 대한 개념 이해와 함께, 밑줄 친 단어의 결합 방식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용언과 용언은 연결 어미로 이어지는 것이 우리말의 일반적 문장 구조에서 나타나는 방식이다. 그러나 ‘뛰노는’은 ‘뛰-+놀+-는’으로 분석되고, 우리말의 일반적 문장 구조와 다르게 연결 어미로 이어지지 않았으므로 ‘뛰노는’은 비통사적 합성어라고 할 수 있다. [오답피하기] ② ‘몰라볼’은 ‘모르-+-아+보-+-ㄹ’로 분석되는데, 용언 ‘모르-’와 용언 ‘보-’가 연결 어미 ‘-아’로 이어져 있으므로 통사적 합성어에 해당한다. ③ ‘타고난’은 ‘타-+-고+나-+-ㄴ’으로 분석되는데, 용언 ‘타-’와 용언 ‘나-’가 연결 어미 ‘-고’로 이어져 있으므로 통사적 합성어에 해당한다. ④ ‘지난달’은 ‘지나-+-ㄴ+달’로 분석되는데, 용언 ‘지나-’가 체언 ‘달’을 수식하면서 관형사형 어미 ‘-ㄴ’과 결합하여 쓰였으므로 통사적 합성어에 해당한다. ⑤ ‘굳은살’은 ‘굳-+-은+살’로 분석되는데, 용언 ‘굳-’이 체언 ‘살’을 수식하면서 관형사형 어미 ‘-은’과 결합하여 쓰였으므로 통사적 합성어에 해당한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