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윗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기술, ‘콘크리트를 통해 본 건축 재료와 건축 미학의 관계’ 지문해설 : 이 글은 지금까지도 유용하게 쓰이는 건축 재료인 콘크리트의 특성과 발전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콘크리트는 근대 기술의 산물로 알려져 있지만 로마 시대에 건축된 판테온에 쓰일 정도로 오래 전부터 사용되었다. 콘크리트는 시멘트에 골재를 반죽한 혼합물로, 골재의 종류에 따라 강도와 밀도가 다양하므로, 쓰임에 따라 골재의 종류와 비율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콘크리트는 압축력에 비해 인장력에는 쉽게 부서지는데,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보강재로 철근을 콘크리트에 넣은 철근 콘크리트로 발전한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는 철근 콘크리트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사보아 주택을 건축했다. 철근 콘크리트의 인장 강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연구의 결 과로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가 등장했는데, 킴벨 미술관은 개방감을 주기 위해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이처럼 콘크리트의 발전 과정은 건축 재료와 건축 미학이 유기적인 관계임을 보여 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주제] 콘크리트의 특성과 발전 과정 내용 전개 방식 파악 콘크리트는 예로부터 많이 쓰였지만, 압축력에 비해 인장력이 약한 특성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철근 콘크리트와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가 개발되었다. 이처럼 콘크리트의 특성과 발전을 보여 주면서 판테온, 사보아 주택, 킴벨 미술관의 공간적 특징을 제시하고 있다. [오답피하기] ② 콘크리트의 특성을 제시하고는 있지만, 콘크리트로 지어진 건축물의 특징에 대한 상반된 평가를 제시하고 있지는 않다. ③ 콘크리트가 로마 시대에도 쓰였다는 점을 밝히기는 했지만 그 기원을 제시하지는 않았고, 다양한 건축물들의 한계를 평가하고 있지도 않다. ④ 콘크리트의 물질적 특성인 강도를 중심으로 설명하였지만 시각적 특성을 설명하고 있지는 않다. 또 각 재료와 건축물의 경제적 가치도 탐색하고 있지도 않다. ⑤ 로마 시대, 근대, 근대 이후의 건축물의 특성을 설명하고는 있지만, 이 건축물들에 대한 평가가 시대에 따라 달라졌음을 언급하고 있지는 않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