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구분없음수능(국어영역) · 2016년10월11일 · 11/45
11.위 '대화'와 '자료'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15세기 국어에서 ''의 어두에 있는 'ㅂ'은 실제로 발음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군.
2
15세기 어두 자음군 중 맨 앞의 'ㅂ'은 단일어에서 훗날 탈락 하였군.
3
15세기 국어의 'ㅎ' 종성 체언은 모음으로 시작하는 말 앞에서는 'ㅎ'이 실현되지 않았겠군.정답
4
현대 국어에는 어두에 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자음이 오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군.
5
현대 국어의 '살코기'에서 'ㅋ'은 'ㅎ' 종성 체언의 흔적이 단어에 남아 있는 것이군.
해설
[출제의도] 국어의 변천을 파악한다. 'ㅎ' 종성 체언은 '히'처럼 모음으로 시작하는 말 앞에서는 연음이 되어 나타났다는 <자료>의 진술을 통해, 모음으로 시작하는 말 앞에서 'ㅎ'이 실현되었음을 알 수 있다. [오답풀이] ① 어두 자음군 중 맨 앞의 'ㅂ'은 당시에는 실제로 발음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진술을 통해 알 수 있다. ② 어두 자음군 중 맨 앞의 'ㅂ'은 훗날 탈락하였다는 진술과 훗날 단일어에서는 'ㅂ'이 탈락하였다는 진술을 통해 알 수 있다. ④ 현대 국어와 달리 15세기 국어에는 어두에 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자음이 올 수 있었다는 진술을 통해 알 수 있다. ⑤ 'ㅎ'이 뒤에 오는 'ㄱ'과 결합하여 축약됐으므로 '살코기'의 어형이 생성된 것이라는 진술을 통해 알 수 있다. [수능 해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