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설비재료 및 관계법규에너지관리기사 · 2021년09월12일 · 72/100
72.선철을 강철로 만들기 위하여 고압 공기나 산소를 취입시키고, 산화열에 의해 노 내 온도를 유지하며 용강을 얻는 노(furnace)는?
1
평로
2
고로
3
반사로
4
전로정답
해설
평로 = 제강용(製鋼用) 반사로(反射爐). 모양이 편평하게 생긴 데서 붙여진 명칭이며 선철(銑鐵), 스크랩(scrap), 그밖의 소재(素村)를 넣고 가열, 용해하여 강(鋼)을 만든다. 고로(용광로) = 용광로라고도 불린다. 고로는 독일어의 Hoch-ofen에서 번역되었다. 이 이름들은 모두 높은 샤프트로에서 철광석을 용해 제련해서 선철을 만든다는 뜻에서 나온 것들이다. 고로는 이미 600년도 더 이전에 생겨서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지금 현재도 선철 제조를 위한 가장 우수한 설비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포스코가 고로에 의해 선철을 제조하고 있다. 고로는 훨씬 이전부터 근본적인 변화를 겪는 일 없이 현재에 이르고는 있지만 여러 가지 개량에 의해 생산성은 현저하게 커졌다. 즉, 초창기에는 광석과 목탄이 장입되고 있었으나 1735년부터 코크스가 사용되고 1828년에는 송풍구로부터의 냉풍이 열풍으로 바뀌어 사용되게 되었다 반사로 = 금속을 용해하여 정련(精鍊)하는 노(爐)이다. 아궁이와 용해실이 분리되어 있고 화염(火焰)은 노의 정상부(頂上部)를 따라 흐르며, 노의 천정과 옆벽으로부터의 반사열로 원료를 용해하는 노로서 연료는 석유 또는 중유를 사용한다.